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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태국 자료로 본 일본군 '위안부' 문제 워크숍
  • Category소식
  • Writer서울대인권센터
  • Date2016-11-07 10:54:26
  • Pageview4885
 서울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11월 4일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팀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회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정진성 교수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의 박정애 교수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의 이정은 교수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의 강성현 교수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현지조사를 통해 분석한 자료 및 검토 결과를 나누었고, 이를 통해 '위안부' 문제에서 미국 자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의 박정애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 국가 및 남성들에 의해 기록된 한계점을 지적하며 연합군 생산 자료를 중심으로 수집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소개하였다.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의 공준환, 곽귀병 연구원은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이 수집한 조선인 위안부에 대한 정보를 통해 ‘위안부’ 문제가 대일 심리전에 도움이 되는 수단으로서 인식된 점을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여러 첩보기관들이 조선인 포로들에게 심문했던 과정을 소개하며 미국이 조선인 포로들로부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이들을 심리전 요원으로 활용한 점에 주목했다. 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의 이정은 연구원은 일본군 ‘위안부’가 일본의 패전 이후 귀환하는 과정에 대해 미국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의 전갑생 연구원은 필리핀과 오키나와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던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태국의 Patporn Phoothong 연구원은 태국 군사 문헌 조사를 통해 2차 세계대전 당시 태국이 중립국이 아닌, 일본의 동맹국으로서 활약했으며 그 과정에서 태국군이 일본의 '위안부' 착취 사실을 관찰하고 기록했음을 밝혔다. 연구팀은 발표를 통해 각자 향후 연구 계획과 진행 사항을 나누었으며 발표 후 진행된 종합토론 시간에는 연구원들과 '위안부' 문제를 깊이 연구해 온 타 기관의 학자들과 함께 더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종합 토론 중인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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