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인권연구자집담회> 13차, 감정의 인종정치학: <사소한 감정들>과 <H마트에서 울다>

[후기]<인권연구자집담회> 13차, 감정의 인종정치학: <사소한 감정들>과 <H마트에서 울다> 2024.05.21. 작성: 이현찬 (정치외교학부)   5월 21일 열린 제13차 인권연구자 집담회에서 영어영문학과 김정하 교수가 ‘감정의 인종정치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사소한 감정들>과 <H마트에서 울다>라는 두 작품을 비교하여, 아시아계 미국 문학이 인종화된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날의 논의는 주로 <사소한 감정들>을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졌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