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옴부즈퍼슨

주니어 옴부즈퍼슨은 학내 인권지킴이, 제도개선 자문단 역할을 하는 대학원생들의 모임입니다. 인권침해 사안에 침묵하지 않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인권감수성 높은 대학원생들이 옴부즈퍼슨 교수님들과 함께 학내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에 대한 실효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2022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7명 내외의 대학원생 주니어 옴부즈퍼슨을 선발하여, 4개월 동안(4-8월 또는 10-2월) 활동합니다.

역대 주요 활동

• 외국인 구성원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 기획 및 개최
• 학내 고충민원 처리절차 간담회 기획 및 개최
• 온라인 커뮤니티 혐오표현 실태조사 및 분석
• 학내 소수자 권익보호 방안 프로젝트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