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저널 – 인권센터, 학내 장애인권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 열어

인권센터, 학내 장애인권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 열어 장애인 구성원 의견 반영과 지속적인 개선 촉구해 등록일 2017.02.16 00:41l최종 업데이트 2017.02.18 03:19l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2월 14일 오후 4시 30분 우정원(153동) 2층에서 ‘장애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대학 내 장애인권,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이석현(국문 13) 학내 장애인권동아리 ‘턴투에이블(TurnToAble)’ 전 회장, 국가인권위원회 김원영 변호사, 김광이 ‘상상행동 […]

여성신문 – 뭔가 단초가 있지 않았을까요?

이런 걸 두고 기시감이라고 하는 걸까. 시간차를 두고 접했던 두 건의 스토킹 사건에서 피해자에 대한 가해자의 한 마디 한 마디 말과 그 행동까지도 판박이처럼 비슷하다는 사실에 소스라칠 정도로 놀랐던 기억이 있다. 한 가지 더. 해당 사안을 접한 주변 일각의 반응까지도 유사했다. ‘지금에 와서는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초기에는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서 모종의 연애감정 […]

증언에 역사적 사료 입힌 ‘위안부 첫 사례집’ 발간

2016-12-30 08:51:34   증언에 역사적 사료 입힌 ‘위안부 첫 사례집’ 발간 [앵커]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일본군 위안부 자료집이 한권도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에 객관적 근거 자료까지 입힌 사례집이 처음 발간됐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17살에 끌려가 갖고 그 말을 일일이 다 못합니다. 끌려가 갖고 그 군인들한테 그 당하던…그것을 어떻게 일일이 다 말로 […]

“2016 올해의 단어, 또 ‘페미니즘’: 여성혐오의 역사, 이론, 현실” – 서울대 인권센터, 여성연구소 공동주최 학술포럼

 서울대 인권센터와 여성연구소는 지난 12월 20일 “2016 올해의 단어, 또 ‘페미니즘’: 여성혐오의 역사, 이론, 현실”이라는 주제로 학술포럼을 공동 주최하였다. 올해의 단어’라는 표현답게 참여 열기 역시 뜨거웠다. 이날 포럼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의 이남희 연구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의 엄혜진 교수,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김수아 교수, 성균관대 오혜진 박사 등 여성학 전문가들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서울대 여성연구소 이남희 연구원 […]

[후기] 12월 인권/성평등 교육의 날 “성매매, 수요에 집중하다”

지난 22일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2016년 2학기 인권/성평등 교육의 마지막 강연이 진행되었다.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연구원 신그리나 강사는 ‘성매매, 수요에 집중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신 강사는 성매매 문제를 성매매여성 개인의 문제로 보는 등 우리사회가 가지는 잘못된 통념에 대해 설명하며, 성매매가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성폭력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성매매는 거대한 성산업시장에서 알선업자와 성구매자의 ‘거래’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구조적인 차원에서 처벌과 단속, 그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