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 성폭력 문제와 대학의 올바른 제재
[기고] 성폭력 문제와 대학의 올바른 제재 대학 내 성폭력이 끊임없이 문제되고 있다. 그런데 언론에 따르면 지난 해 드러났던 어느 사안에서는 극소수 가해학생을 제외하고는 실효적 제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 내 성폭력이 솜방망이 제재로 흐지부지 종결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또한, 모두의 정당한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일이기도 하다. 정의는 제재받아 마땅한 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울 것을 […]
[후기] 제5강: “탈식민주의와 한국의 인권문제”
[후기] 제5강: “탈식민주의와 한국의 인권문제” (강연자: 양현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민 (사회학과) 재일조선인, 강제징용, 위안부 이슈 등의 인권문제는 모두 일제시기 식민주의 유산과 결부된 한국의 인권문제이다. 오늘 강연에서는 포스트 식민주의적 관점에서 한국의 인권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트식민주의는 식민지 해방 이후에도 식민자의 담론과 문화라는 구조적 요인이 여전히 피식민자의 공간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점을 토대로 역사를 […]
[후기] 제4강: “프랑스혁명과 인권”
[후기] 제4강: “프랑스혁명과 인권” (강연자: 최갑수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양웅석 (정치학과 석사과정) 서양사학과 최갑수 선생님께서는 17·18세기 서구에서 일어난 근대혁명의 핵심적인 의미를 밝히면서 강의를 시작하셨다. 혁명을 통해 수립된 근대국가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은 신분제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 자유인이자 주권자로 자리매김했고, 국가권력은 군주제의 자의적인 통치에서 법에 따른 합리적 통치로 그 성격이 변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진보의 이면에는 […]
[후기] 제3강: “국제인권규범의 역사적 발전”
[후기] 제3강: “국제인권규범의 역사적 발전” (강연자: 정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화영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지난 28일, 열린인권강좌 세 번째 강의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인섭 교수님의 ‘국제인권규범의 역사적 발전’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1차 세계대전 후 국제 연맹 체제 시기 노동자, 난민, 여성과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에서부터 ‘인권’이 UN의 3대 중심축(pillar)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기까지의 […]
[후기] 제2강: “인권과 평등: 현대인권이론의 쟁점”
[후기] 제2강: “인권과 평등: 현대인권이론의 쟁점” (강연자: 송지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조교수) 6월 23일 목요일 “인권과 평등: 현대인권이론의 쟁점”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의 송지우 교수님이 두 번째 강의를 하셨다. 강의의 주된 내용은 “정치적 인권관”이라는 특정한 인권관과 그에 관한 여러 시사점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정치적 인권관의 핵심은 국가가 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1차 의무를 수행하지 못할 때, 국제적인 외부행위자에게 2차 […]
한겨레 – [왜냐면] ‘보이지 않는 성희롱’도 성희롱이다
사설.칼럼왜냐면 [왜냐면] ‘보이지 않는 성희롱’도 성희롱이다 / 박찬성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다.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사건의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번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건. 동기, 선후배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은 ‘카카오톡’ 채팅방의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음담패설 공유 사건 말이다. 추측건대, 사안이 이미 드러난 학교 이외의 다른 대학들에서도 밝혀지지만 않았을 뿐 비슷한 […]
[후기] 제1강: “한국 현대사와 인권의 발전”
[후기] 제1강: “한국 현대사와 인권의 발전” (강연자: 한인섭 서울대 인권센터장/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아람 (영어영문학과) 2016년 6월 21일, 각자의 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던 다양한 사람들이 인권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의 첫 번째 강의를 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첫 번째 강의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장이신 한인섭 교수님께서 “한국현대사와 인권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주셨다. 강의는 크게 대한민국 […]
[후기] 2016년 자기방어훈련 액션스쿨 시즌10
2016년 자기방어훈련 액션스쿨 시즌10 자기방어훈련이 학내 여성 구성원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매주 월, 화, 90분씩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관악사의 협조로 관악사 탁구장에서 총 41명이 참가하여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훈련하였다. 2007년부터 올해로 열 번째로 진행하고 있는 자기방어훈련은 학내 여성 구성원의 자기방어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처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
[후기] 6월 인권/성평등 교육의 날 “새로운 성체계는 가능할까?_여성혐오, 포스트잇, 그리고 그 이후”
2016년 6월 인권/성평등 교육의 날 ‘새로운 성체계는 가능할까?_여성혐오, 포스트잇, 그리고 그 이후 2016년 6월 16일 인권/성평등 교육의 날은 손희정 연세대 젠더연구소 연구원의 젠더 교육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린 이 날 강연에서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을 겨냥한 범죄들, 혐오 감정이 대중문화 속에서 어떻게 구성되고 재현, 재생산되는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우리사회에 새로운 ‘성체계’에 대한 상상력과 전복을 […]
[후기] 5월 인권/성평등 교육의 날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2016년 5월 인권/성평등 교육의 날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2016년 5월 19일 인권/성평등 교육의 날은 김문미 한국여성의전화 이사의 가정폭력 예방 교육으로 치러졌다. 아시아연구소 230호에서 열린 이 날 강연에서는 가정폭력의 개념과 유형, 피해자 지원센터 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또한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변 피해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