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 “여대생 문제는 곧 구성원 전체의 문제… 양성이 함께 나서야”

[본지-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공동기획]“여대생 문제는 곧 구성원 전체의 문제… 양성이 함께 나서야” 대학 성폭력예방교육 현장 및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인터뷰   정윤희 기자  |  starryj@unn.net   예방교육 현장 및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인터뷰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는 4대악 근절을 위한 박근혜 정부의 주요 핵심 국정과제다. 지난해 3월 정부는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근절 대책’을 심의·확정하고, 양성평등 인식을 기반으로 […]

동아닷컴 뉴스 – 서울대, 성폭력 예방교육 받아야 졸업 가능

2016년 신입생부터 적용하기로… 심폐소생술 평가도 통과해야 올해 서울대에 입학한 신입생부터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아야 졸업할 수 있게 된다. 서울대는 9일 열리는 학사운영위원회에서 인권·성평등 교육 이수를 포함하는 졸업요건 변경안을 심의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변경된 졸업요건은 2016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이 같은 서울대의 선택은 일부 대학에서 성추행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다른 대학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한겨레 – 인권이 없으면 대학도 없다 / 박찬성

[왜냐면] 인권이 없으면 대학도 없다 / 박찬성 또 한 번 우리 대학 사회는 홍역을 앓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연례행사처럼 터져 나오는 소식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했다느니, 폭언·폭행과 같은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가 있었다느니 하는 것들 말이다. 대학은 지성의 전당이며, 대학 사회 내에서 모든 구성원의 인권이 최대 한도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학문의 본령이라 할 토론과 […]

에이블뉴스 – 대학 장애인권 당사자 안나서면 바뀌지 않아

장애인당사자 모임과 장애인권 조직이 소중한 이유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2-25 14:01:26 지난 1월 21일 서울대학교에서 ‘차별을 넘어 공존으로: 대학 내 장애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대 인권센터가 주최한 이 토론회는 학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 장애인권동아리 턴투에이블(TurntoAble)과 서울대 총학생회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전문위원, 장애인권 관련 공익변호사들도 참석하여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과 각자의 […]

[후기] 인권과 아시아 2016 “인권을 향한 연대와 배움의 장”

“인권을 향한 연대와 배움의 장”   Tsu Chong Chan (말레이시아 사회운동가) 강좌 소개   서울대 인권센터가 개최한 국제인권동계강좌 는 참가자들이 아시아의 맥락에서 인권 이슈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장이었습니다. 이번 강좌에는 알바니아, 방글라데시, 카메룬, 중국,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리랑카, 대만, 태국, 네덜란드, 필리핀, 미국, 베트남, 짐바브웨 […]

[후기]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책’ 토론회 – 인권의 눈으로 직시한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책’

인권의 눈으로 직시한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책’   사회학과 김철선(12학번)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서울대학교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 최종길홀에서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혐오표현 연구모임이 공동주최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장소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청중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족히 200명을 훌쩍 넘은 수의 사람들이 토론회를 찾았다. 토론회 사회자였던 문경란 전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사말처럼 “청중들이 너무 많아 토론회를 […]

연합뉴스 – “사회적 약자 상대 혐오 표현은 차별…법 규제 필요”

서울대 인권센터 토론회서 다문화·성소수자 혐오 표현 만연 지적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동성애는 미쳤거나 뇌가 없어서 하는 거다. 내가 여대 나와서 많이 봤는데 정말 토할 것 같았다.'(성적소수자 학교 내 차별사례 모음집 중)   ‘무임승차하려는 불법체류자와 다문화로 포장한 외국인들. 뽑아 먹을 생각만 하는 뻔뻔한 사람들 아닌가? 한번 XX낼 때가 왔다.'(기사 댓글 중)   이주노동자, 장애인, […]

News 1 – ” ‘혐오폭력’…정부·정치인·언론 등이 조장”

(서울대 인권센터 제공) © News1 “소위 ‘RO사건’을 시작으로 한 통합진보당 해산 압력, 점점 그 대상이 넓어져 이제는 그 실체가 정확히 누구를 가리키는지조차 불분명하게 되어버린 광범위한 종북몰이, 세월호 유가족의 진실규명 요구를 보상과 특혜 논란으로만 몰아가게 만드는 정부, 정치인, 언론, 보수개신교 지도자들의 행보가 ‘혐오폭력의 승인’을 완성했다.” 서울대 인권센터 주최로 28일 오후 서울대 교내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 ‘혐오표현의 […]

프레시안 – “혐오 표현 가해자는 ‘당당’ 피해자는 ‘죄송’…왜?”

홍어, 김치년, 유족충, 엑윽…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통용되는 용어들이다. ‘홍어’는 전라도 사람, ‘김치년’은 한국 여자, ‘유족충’은 세월호 유가족을 지칭하는 말이다. ‘엑윽’은 청각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일베를 중심으로 이러한 혐오 표현은 생산되고 변주되고 확산된다. 혐오 표현으로 망가지는 한국 사회. 그 실태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혐오 표현의 실태와 대책’ 토론회가 28일 서울대학교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에서 서울대 인권센터 주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