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신청을 중간에 철회할 수 있나요?

옴부즈퍼슨은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민원 신청은 언제든지 중간에 철회할 수 있습니다. 구두, 이메일, 서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철회할 수 있습니다. 민원 신청을 철회한 경우, 동일한 사안에 대해 이후 다시 민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학내 구성원 간 갈등 시 옴부즈퍼슨은 어떻게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고 중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나요?

옴부즈퍼슨은 어느 한 편의 ‘대리인’이 아닙니다. 옴부즈퍼슨은 단순히 누구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과 관련 규정에 근거하여 불합리한 고충을 해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옴부즈퍼슨은 이해당사자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직무수행상 독립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민원을 다루는 옴부즈퍼슨이 당사자 중 한쪽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옴부즈퍼슨이 해당 사건에서 제척되도록 […]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 의한 민원 신청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3자가 고충민원을 신청했는데, 당사자가 민원 처리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 해당 민원은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나요?

옴부즈퍼슨에서는 당사자가 직접 말하기 어려운 사정에 처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제3자에 의한 민원 신청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옴부즈퍼슨은 당사자의 의사를 중시하기 때문에 당사자가 민원 처리에 대해 명백한 반대의사를 표시하는 경우, 해당 민원은 종결처리됩니다.

고충민원 처리 과정에서 해당 민원이 법률적 분쟁(형사고소 등) 또는 학내 징계가 가능한 사안임을 인지한 경우, 옴부즈퍼슨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고충민원 사항이 학내 징계와 관련한 사안인 경우, 민원 신청인의 동의를 얻어 사안을 인권센터 상담소로 이첩합니다. 그리고 고충민원 사항이 형사상의 범죄 또는 민사상 불법행위라고 판단되는 경우, 민원 신청인에게 정부기관(노동청 등), 경찰 등에 신고하도록 조언 또는 안내합니다.

[후기] 각자의 자리에서 인권을 지켜온 사람들을 만나다

[후기] 각자의 자리에서 인권을 지켜온 사람들을 만나다 2025 서울대 인권센터 <제네바 유엔인권기구 탐방 프로그램> 2025.7.30 작성: 최지현 (정치외교학부 석사 수료)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10박 11일 간 제네바 국제인권기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프로그램은 인권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엔인권기구 회의 참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국제노동기구 등 유관 기구 전문가들과의 […]

[후기] 제13회 열린인권강좌 제6강 국제인권질서에의 도전과 전망

[후기] 제13회 열린인권강좌 제6강 국제인권질서에의 도전과 전망 (강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헌준 교수님, 2025.06.05.)   작성자: 진현정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석사과정)   해당 강의는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위기 논의 속에서, 국제 인권 질서를 중심으로 현재의 도전 양상과 그 함의를 분석에 대해 알려준다. 국제 인권 질서는 특정 국가가 주도한 일방적 구조가 아닌, 다양한 국가와 행위자들의 참여로 구성된 역사적·사회적 질서이다. […]

[제8회] 비폭력대화 워크숍(대학원생 역량강화)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나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편한 마음으로 부탁하고 싶나요?”   “모두의 필요를 존중하며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나요?”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까봐, 괜한 갈등이 생길까봐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적이 있나요?   갈등조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문제해결 대화법을 연습하고 싶다면,   ‘2025 대학원생 비폭력대화 워크숍’을 신청하세요!   “타인과의 갈등을 […]

[후기] 제13회 열린인권강좌 제5강 “안티 젠더” 백래시의 정치학

[후기] 제13회 열린인권강좌 제5강 “안티 젠더” 백래시의 정치학 (강의: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김올튼 선임연구원님, 2025.05.29.)   작성자: 박선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과정)   이번 강의는 단순히 페미니즘이나 퀴어 운동에 대한 반발로 여겨졌던 ‘안티젠더 백래시’를 하나의 전략적이고 조직된 정치 행위로 조망함으로써 젠더 갈등을 둘러싼 글로벌한 지형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 시간이었다. 인상 깊었던 지점은, ‘젠더 이데올로기’라는 개념이 단순한 개념적 […]

[후기] 제13회 열린인권강좌 제4강 차별, 다양성, 공정성: 민주주의 사회의 분배정의와 인권

[후기] 제13회 열린인권강좌 제4강 차별, 다양성, 공정성: 민주주의 사회의 분배정의와 인권 (강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송지우 교수님, 2025.05.22.)   작성자: 하인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 학사과정)   제4강 ‘차별, 다양성, 공정성: 민주주의 사회의 분배정의와 인권’은 능력의 사회적 의미와 분배 정의의 정당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강의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소득 격차를 넘어 삶의 기회, 권리, 사회적 영향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난다는 […]

[후기] <제21차 인권연구자집담회> <퀴어문학> 수업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후기] <제21차 인권연구자집담회> <퀴어문학> 수업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2025.5.28 작성: 최지현 (정치외교학부)   5월 28일, 제 21차 인권연구자 집담회에서 조선정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는 <퀴어문학> 수업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선정 교수는 발표에서 퀴어문학 강의 교과목 정보를 소개하고 퀴어 서사와 관련하여 고민해 보아야 할 지점들을 제시했다. 조선정 교수는 먼저 퀴어문학 강의의 개설과정, 개요, 주제, 목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