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대학원생 자치기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신청마감: 8월18일)

대학원생 자치기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대학원생 인권 옹호와 권익 향상의 기반이 되는 자치조직 활성화를 위한 고민의 일환으로, 학내에 개별적으로 산재되어 이루어지는 대학원생 자치조직들의 관련 활동들을 조망하고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일시: 2022년 8월 23일 (화) 10:00-14:00 장소: 아시아연구소(101동) 화상회의실(230호)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며, 대면을 기본으로 하되 비대면 참여도 가능   […]

[행사] 제3회 인권/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인권센터에서는 인권친화적 대학문화 조성을 위하여 ‘제3회 인권/성평등 교육 콘텐츠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인권센터 인권교육부(hrcedu@snu.ac.kr/ 02-880-2427) ※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조해주세요!

[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K-디아스포라?: 한국사회와 재일조선인 (작성: 홍은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후기]  제5강 K-디아스포라?: 한국사회와 재일조선인 (강의: 조경희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2022. 7. 20.)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국민’의 경계를 성찰하기   홍은아 (서울대학교 정치학 석사과정) 1948년 유엔총회에서 채택한 세계인권선언의 제15조 1항은 “모든 사람은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서술한다. 국적이 의무가 아니라 권리라면 이 권리를 누리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일부 ‘재일조선인’이 그렇다. 조경희 […]

[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K-디아스포라?: 한국사회와 재일조선인 (작성: 허선욱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제5강 K-디아스포라?: 한국사회와 재일조선인 강의: 조경희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2022. 7. 20.)   허선욱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정치학 전공 석사과정) 한 집단의 명칭은 집단의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그 집단을 다른 집단과 구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한국인과 남한인이라는 명칭은 정체성의 측면에서는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의미를 갖지만, 구별 짓고 있는 대상이 상이하다. 전자는 다른 모든 국가를 구별 […]

[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이주노동자와 우리의 밥상 (작성: 신유림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후기] 제 4강 농업 이주노동자와 우리의 밥상 (강의: 우춘희 「깻잎 투쟁기: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저자, 2022.7.13) 신유림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외국인 노동자’라는 단어는 한국인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게 할까? 인터넷 상의 뉴스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바라보는 내국인의 시선이 어떤지 그 일부를 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온라인 매체에서 묘사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모습과 그에 대한 […]

[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갈등과 한국 사회에서의 인종주의 (작성: 카인 몬쪼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학과 박사과정)

[후기] 제 3강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갈등과 한국 사회에서의 인종주의 (강의: 육주원 경북대학교교수, 2022.7.6) 대구 이슬람 사원에 대해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학과 박사과정 카인 몬쪼   세계화로 인해 다문화사회들이 세계곳곳에 생겨나고 이들 사회와 선주민들의 갈등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건축문제로 선주민들이 나서서 반대를 하고 구청에서 직접 건축을 중단시키기까지 사태가 심각해졌다.   유튜브를 통해 […]

[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갈등과 한국 사회에서의 인종주의 (작성: 유용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위장된 인종주의:  후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외교학전공 석사과정 유 용 석  눈 가리고 아웅해서야 되겠는가.  이번 강의가 끝난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대구 북구의 이슬람사원 건립을 둘러싼 갈등은 인종주의가 갈등의 기저에 놓여있지만, 부동산 문제나 경제권 등 인종주의가 아닌 여타 사회적인 갈등인 듯 포장하려는 형태를 보인다는 육주원 교수의 이야기를 들었기에 더욱 와닿을 수밖에 없는 속담이었다. […]

[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북조선’ 출신자와 ‘사회만들기’ (작성: 김산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후기] 제2강 ‘북조선’ 출신자와 ‘사회만들기’ (강의: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2. 6. 29.)   작성: 김산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북한이탈주민은 대부분의 남한 사람들에게 사람이라기보다는 이미지로 인식되어왔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동포의 이미지, 적국의 이미지, 가난의 이미지 등 전형적으로 전시되어온 이미지들이 그들의 전부가 아님을 알면서도 북한에 관해 이야기하는 순간 몰려올 정치적 반응에 대한 피로감 때문에 애써 눈 돌려 왔다. […]

[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무슬림 없는 이슬람 혐오 (작성: 박지성 파리정치대학)

[후기] 제1강 무슬림 없는 이슬람 혐오: 한국의 무슬림 난민과 그들의 삶 (강의: 구기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2022.6.22.)   작성: 박지성 (파리정치대학)   금요일 저녁에 이태원보다 붐비는 곳은 서울에 몇 안 될 것이다.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첫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언덕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클럽 음악은 사라지고 보광초등학교와 할랄 음식점 사이를 지나고 있다. 계속 직진하면 오른쪽에 […]

[후기] 제13차 인권포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보고관 6년의 임기 회고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특강

[후기] 제13차 인권포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보고관 6년의 임기 회고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특강   작성:  정기쁨 (국제대학원)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는 유엔 특별보고관으로 인권 상황을 관찰한다는 건 무슨 의미인지, 특별보고관직은 무엇을 대표하는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 했다. 특별보고관은 47명의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 대표들에 의해 독립적인 전문가로 임명된다. 여기서 독립적이라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