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t제 10회 열린인권강좌> 무슬림 없는 이슬람 혐오 (작성: 박지성 파리정치대학)

[후기] 제1강 무슬림 없는 이슬람 혐오: 한국의 무슬림 난민과 그들의 삶 (강의: 구기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2022.6.22.)   작성: 박지성 (파리정치대학)   금요일 저녁에 이태원보다 붐비는 곳은 서울에 몇 안 될 것이다.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첫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언덕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클럽 음악은 사라지고 보광초등학교와 할랄 음식점 사이를 지나고 있다. 계속 직진하면 오른쪽에 […]

[후기] 제13차 인권포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보고관 6년의 임기 회고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특강

[후기] 제13차 인권포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보고관 6년의 임기 회고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특강   작성:  정기쁨 (국제대학원)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는 유엔 특별보고관으로 인권 상황을 관찰한다는 건 무슨 의미인지, 특별보고관직은 무엇을 대표하는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 했다. 특별보고관은 47명의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 대표들에 의해 독립적인 전문가로 임명된다. 여기서 독립적이라는 것은 […]

[후기] &lt인권연구자집담회> 2차, 인권연구와 ‘의도치 않은 결과’ (작성: 박준홍/언어학과)

[후기] 인권연구와 ‘의도치 않은 결과’ 2022. 6.20. 제2차 인권연구자 집담회 작성: 박준홍 (언어학과) 좋은 의도가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연구자들은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만, 그럼에도 그 의도가 온전히 전달되리라 보장할 수는 없다. 지난 6월 20일 2차 인권연구자 집담회에서는 인권연구자 선생님들의 이러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

[제 13차 서울대학교 인권포럼]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2016-2022

안녕하세요. 6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보고관 6년의 임기 회고”라는 주제로 2016-2022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의 특강이 서울대학교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오후 4:00 – 5:30 장소: 서울대 우천법학관(15-1동) 203호 *한/영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Tomás Ojea Quintana) 2016년 8월 1일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

신입생 인권센터 상담·신고 절차 안내

안녕하세요? 신입생 여러분,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상담 ·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1. 성희롱·성폭력을 포함한 인권침해를 당했거나 고충 민원이 있는 서울대학교 구성원은 인권센터에 상담 또는 신고할 수 있습니다.   2. 상담을 통해 인권센터 전문위원으로부터 문제 해결의 방안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은 이메일, 내방, 유선 등의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후기] 제12차 인권포럼: 태국-미얀마 국경지대에서의 인권과 인도주의 위기: 도전과 기회

[후기] 제12차 인권포럼: 태국-미얀마 국경지대에서의 인권과 인도주의 위기: 도전과 기회 작성: 박준홍 (인문대학 언어학과)   존 레논의 이라는 노래의 가사 중에는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Imagine there’s no countries)’라는 구절이 있다. 국경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현대 사회에서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보기는 쉽지 않다. 타국의 비극은 자국의 비극에 비해 덜 심각하게 느껴지고, 타국 사람들의 아픔보다는 자국 사람들의 아픔에 […]

[후기] &lt인권연구자집담회> 1차, 인권연구 조감도: 분야, 주제, 방법 (작성: 박준홍/언어학과)

[후기] 인권연구 조감도: 분야, 주제, 방법 2022. 5.16. 제1차 인권연구자 집담회   작성자 : 박준홍 (인문대학 언어학과)     지난 5월 16일 법대 서암홀에서 1차 인권연구자 집담회가 열렸다. 집담회는 크게 두 부분으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송지우 선생님(정치외교학부)께서 ‘인권연구 조감도: 분야, 주제, 방법’이라는 주제로 발표해주셨고, 이어 집담회에 참여하신 선생님들께서 각자 집담회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주셨다.      송지우 선생님의 발표는 인권 연구의 여러 특징들과 최근 인권 연구의 경향을 개괄해주었다. 인권 연구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학제성이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등장한 정치 현상으로서의 인권은, 법과 제도를 다루는 학문뿐 아니라 사회과학, 문학, 역사학, 철학 등 여타 학문에도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또한 인권 연구 자체가 사회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연구와 실무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이나 기후 위기 등의 현상들이 인권에 어떤 영항을 미치는지, 혹은 기존에 인정되지 않던 어떤 권리가 인정될 수 있는지 등 여러 차원에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그 특성상 하나의 학문 분야에만 국한될 수 없고, 학제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       발표가 끝나고 집담회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이 각자의 연구 분야를 소개해주셨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이 인권연구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법학, 정치사상, 영미문학을 전공하시는 선생님들부터, 사회복지학, 여성학, 인류학, 지역학, 의학, 보건학을 전공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직접 법실무를 가르치는 임상교수님들까지. 연구 주제로서의 인권이 포괄할 수 있는 범위가 그만큼 넓고, 또 여러 영역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이 두루 필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선생님들의 소개가 끝나고 집담회의 향후 진행 방식의 논의가 끝나자, 어느새 원래 끝날 예정이었던 시간을 훌쩍 넘겨있었다. 다음 달에 진행될 2차 집담회에서는 김승섭 선생님(보건대학원)께서 발표하실 예정이다. 선생님의 발표와 여러 선생님들이 펼쳐주실 논의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앞으로도 인권연구자 집담회가 계속되어 인권과 관련된 다학제적 논의가 지속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2 대학원생 인권 보호 권익 증진을 위한 자치 활동 지원 공모

○ 주제: 학과·부 또는 단과대학(원) 내 대학원생 자치기구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실천 ○ 기간: 2022.07.01 ~ 2022.10.31 (4개월) ○ 신청 자격: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휴학생, 연구생 포함) ○ 신청 요령: 학과·부 또는 단과대학(원)에서 대학원생 자치기구 활동을 하고 있거나 새로 구성하고자 하는 3인 이상 10인 이하의 대학원생 모임에서 지원 가능 ※ 선정되는 경우, 활동 종료 전 2022년 10월 24일(월)까지 대학원생 […]

[제 12차 서울대학교 인권포럼] 신시아 마웅 2022년 광주인권상 수상자 특강

안녕하세요. 5월 20일 “태국-미얀마 국경지대에서의 인권과 인도주의 위기: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2022년 광주인권상 수상자 신시아 마웅 의 특강이 서울대학교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오후 2:00 – 3:30 장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101동) 삼익홀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신시아 마웅 (Cynthia Maung) 의사로 1988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다가 군사 쿠데타 발발 […]